담임목사님 신간 – 강한 바보가 되라
예수님이 내게 말씀하시는 산상수훈 ‘강한 바보가 되라.’
“남들처럼 사는 것이 인생인 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사는 게 옳은 줄 알았습니다”
많은 사람이 삶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찾아와 고백했던 말입니다.
가정이 무너지고 직장에서 내몰리고 이웃들이 적이 된
벼랑 끝에서 ‘내가 왜?’ 라는 원망스런 마음으로 그렇게 말하고 있었습니다.
새로운길, 정말 행복한 길이 무엇인지 답을 찾았습니다. -산상수훈-
그 놀랍고 새로운 길을 가슴 치며 속앓이하다 찾게 되었습니다. 한번 경험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 이 수 훈 –
꿈꾸는사람들 정가 1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