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 전 교회가 없는 곳에 교회를 세우고자
농가 마당에서 시작하여 당진 산골에 비닐하우스를 짓고 목회를 시작하였습니다.
온 세대가 함께하는 통합예배, 차별화된 방과 후
학교 운영과 다음세대를 길러내는 교육 및 기관을 이끌며
현재 5,000명이 넘는 성도들이 출석하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믿음과 헌신으로
모든 세대가 함께 예배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공동체,
복음적인 교회로 나아가고자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은혜를 증거하며,
다음세대에게, 많은 영혼에게 희망의 빛을 전하고
하나님의 사람을 세우는 시대적 소명을 품고
이 시대에 본이 되는, 크게 쓰임 받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